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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국내선 처음으로 아일리아 시밀러 임상1상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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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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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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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형 특허 등도 등록…"바이오시밀러 퍼스트무버"

알테오젠, 국내선 처음으로 아일리아 시밀러 임상1상 완료
알테오젠은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개발사 중 처음으로 국내 임상시험 1상을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아일리아는 리제네론이 개발한 습성 황반변성의 치료제로, 지난해 미국에서만 49억4700만달러(약 5조5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임상 1상은 서울아산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4개 병원에서 신생혈관성 연령 관련 황반변성 환자 2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오리지널의약품인 일리아와 바이오시밀러 'ALT-L9'의 동등성을 확인했다.

ALT-L9와 아일리아 투여군의 최대교정시력(BCVA)과 중심망막두께(CST)는 유사한 개선 효과를 보였다. 두 투여군 모두 약물이상반응이 일어나지 않았다.

알테오젠은 이번 임상 1상 외에도 제형 특허를 미국과 유럽에 등록했고, 생산 특허 등록, 생산 특허의 국제특허(PCT)를 출원했다.

알테오젠 관계자는 "임상, 제형특허, 생산특허 등 3박자를 갖춘 글로벌 퍼스트 무버로서 위치를 확고히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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