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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7일 수원FC전 매진 눈앞"... 박진섭 감독 출사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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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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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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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섭 FC서울 감독. /사진=FC서울 제공
박진섭 FC서울 감독. /사진=FC서울 제공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의 홈 데뷔전을 앞두고 있는 FC서울 박진섭(44) 감독이 자신감 가득한 각오를 밝혔다.

FC서울은 오는 7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1시즌 K리그1 홈 개막전을 치른다. 상대는 지난해 K리그1 승격에 성공한 수원FC다.

올 시즌 FC서울의 홈구장에서 열리는 첫 번째 경기다. 특히 지난해 12월 FC서울 감독으로 부임한 박진섭 감독에게도 홈 팬들 앞에 첫 선을 보이는 자리이기도 하다.

FC서울 구단에 따르면 박진섭 감독은 "지난 전북과 개막전에서 승리로 보답 드리고 싶었는데 승리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다”면서 “좋은 경기를 했다고는 생각하지만 프로는 결과도 중요하기에 홈에서 꼭 승리하도록 하겠다”고 올 시즌 첫 경기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이어 “FC서울에서의 첫 홈경기라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많이 되긴 하지만 우리 선수들과 함께 많은 준비를 했고 올 시즌은 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면서 “팬 여러분들이 많이 찾아와 주신다고 알고 있는데, 홈에서는 조금 더 공격적이고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드리려고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고 각오를 밝혔다.

끝으로 박 감독은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아주시는 많은 팬들께 꼭 승리로 보답하겠다”는 강한 자신감으로 출사표를 전했다.

한편 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지는 홈 개막전을 맞아 FC서울은 신입단 선수들의 환영식을 마련한다. 이날 치러지는 환영식에서는 박 감독을 포함한 신입단 선수들이 경기장을 찾아준 팬들을 상대로 인사 및 소감을 전할 예정이다.

홈 개막전을 향한 팬들의 열기도 뜨겁다. FC서울은 "올 시즌 새롭게 신설된 특별 좌석을 비롯해 주요 좌석은 오픈과 동시에 모두 팔려 나갔다"면서 "코로나로 인해 원정팬 입장이 제한됨에 따라 판매하지 않는 원정석을 제외한 준비된 좌석의 매진도 눈앞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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