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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이용 활성화'…제천시, 초록길 자전거체험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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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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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대 무료 대여…초보자 자전거교실도 운영

(제천=뉴스1) 조영석 기자
제천시민들이 건강 증진과 친환경 녹색도시를 만들기 위해 삼한초록길에서 자전거를 즐기고 있다.(제천시 제공)© 뉴스1
제천시민들이 건강 증진과 친환경 녹색도시를 만들기 위해 삼한초록길에서 자전거를 즐기고 있다.(제천시 제공)© 뉴스1


(제천=뉴스1) 조영석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친환경 녹색도시 실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초록길 자전거체험센터'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는 자전거 21대를 늘려 59대를 운영한다. 성인용자전거를 비롯 어린이용 자전거, 특색 자전거와 안전 용품을 구비해, 삼한의 초록길 탐방용으로 무료 대여할 예정이다.

앞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자전거에 입문하는 초보자를 위한 자전거교실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체험센터가 초록길 광장에 조성 중인 그네마당, 별빛정원 등과 연계해 도심 속 체류형 관광산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생활 속 체육활동을 통해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는 활력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자전거체험센터는 10월 말까지 운영하며, 폭염이나 악천후를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자전거 타기에 관심이 있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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