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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조정장세, 증권주 동반하락… 키움증권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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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국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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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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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39.50포인트(1.28%) 하락한 3043.49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4.60(0.49%)포인트 내린 926.20, 원·달러환율은 4.80원 오른 1,125.10원으로 장을 마쳤다. 2021.3.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39.50포인트(1.28%) 하락한 3043.49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4.60(0.49%)포인트 내린 926.20, 원·달러환율은 4.80원 오른 1,125.10원으로 장을 마쳤다. 2021.3.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틀째 조정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증시 활황의 최대 수혜주로 꼽혔던 증권업종 종목들의 동반약세가 눈에 띈다. 동학개미 군단의 대거 유입으로 지난해 최대 실적을 거뒀던 키움증권의 낙폭이 가장 크다.

5일 오전 10시15분 현재 코스피 증권업종 지수는 전일 대비 2.3% 내린 1890.90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코스피 낙폭(-1.69%, 2992.11)에 비해 하락률이 더 크다. 지난 1월11일 고점이었던 2158.29에 비해 12% 가량 하락한 수준이다.

업종 구성종목 중에서는 키움증권 (136,000원 보합0 0.0%) 낙폭이 -4.8%로 가장 크고 유진투자증권 (4,215원 상승25 0.6%), 대신증권 (16,600원 상승300 1.8%), NH투자증권 (12,000원 상승50 -0.4%), 한화투자증권 (5,320원 상승30 -0.6%), 삼성증권 (41,600원 상승300 0.7%), KTB투자증권 (5,530원 상승260 -4.5%), 유안타증권 (4,215원 상승15 -0.3%), DB금융투자 (6,620원 상승60 0.9%), 현대차증권 (13,500원 상승250 1.9%) 등이 2% 이상 낙폭을 기록 중이다. 현 시점 기준으로 주가가 오른 증권주는 전무하다.

증권주 하락의 이유로는 최근 금리상승에 따른 조정장세 우려가 커진 탓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거래대금도 감소 추세다. 2월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코스피가 19조954억원으로 전월 대비 28% 가량 줄었고 코스닥도 13조2738억원으로 같은 기간 15% 감소했다. 특히 기관(-31.7%)과 개인(-23.0%)의 거래대금이 크게 줄었다.

지난해 동학개미 등 유입의 영향으로 주요 증권사들은 사상 최대 실적 기록을 잇따라 경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키움증권은 2020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9549억원으로 전년(4736억원) 대비 101.6%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91.3% 증가한 6939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특히 리테일 부문 순영업수익은 3793억원으로 전년(971억원) 대비 290%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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