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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 질환 없는데…백신 접종 50대 여성 19시간만에 중환자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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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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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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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중구보건소에서 의료진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주사기에 담고 있다.기사내용과 무관./사진=이기범 기자
3일 서울 중구보건소에서 의료진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주사기에 담고 있다.기사내용과 무관./사진=이기범 기자
경북 김천에서 코로나19(COVID-19)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은 50대 여성이 쓰러져 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특히 이 여성은 특별한 질환이 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방역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5일 김천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20분경 김천의 한 정신병원 화장실에서 50대 여성 A씨가 쓰러진채 발견돼 다른 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전날 오전 9시30분경 입원해 있던 병원에서 AZ 백신을 맞았다. 오후에 피부 이상이 생겨 피부과 진료도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

입원해 있던 병원 관계자는 "A씨는 입원한지 오래됐으며 특별한 다른 질환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김천보건소 관계자는 "A씨가 쓰러진 것이 백신과의 연관성이 있는지는 조사를 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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