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하빕 "호날두, 다게스탄에서 태어났다면 UFC 챔피언 됐을 것"

스타뉴스
  • 한동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3.05 18:3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호날두(왼쪽)와 하빕. /사진=더 선 캡처
호날두(왼쪽)와 하빕. /사진=더 선 캡처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3)가 '호날두 팬'임을 인증했다.

영국 '더 선'이 5일(한국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하빕은 "(축구 선수) 역대 최고는 크리스티아노 호날두(36)다. 다음이 리오넬 메시(34)고 그 다음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40)다"라 말했다.

하빕은 흔히 '전투민족'이라 불리는 러시아의 다게스탄 공화국 출신이다. 하빕은 "호날두가 다게스탄에서 태어났다면 UFC 챔피언도 됐을 것"이라 추켜세웠다.

더 선은 "하빕은 축구선수가 꿈이었지만 다게스탄에서는 싸움이 우선"이라 보충 설명했다.

하빕은 "어린 시절부터 축구를 좋아했다. 축구선수가 되길 꿈꿨다. 하지만 나는 다게스탄에서 태어났다. 여러분도 우선순위가 무엇인지는 잘 알 것"이라 말했다.

하빕은 "최고는 호날두다. 즐라탄도 자신 만의 길을 걸은 위대한 선수로 불릴 만하다. 결과만 본다면 메시도 최고"라 의견을 개진하며 "결론은 호날두, 메시, 즐라탄 순서"라 정했다.

하빕은 한편 UFC서 29전 29승 무패 전설적인 기록을 남긴 뒤 최근 은퇴를 선언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