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직장→가족 감염 확산 청주시, 증상시 즉시 검사 당부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3.05 19:3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초등생 4명 포함 직장→가족 감염 15명

청주시청사© News1
청주시청사© News1
(청주=뉴스1) 남궁형진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직장 감염의 가족 확산 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증상이 있으면 즉시 검사받아달라고 5일 요청했다.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발생한 확진자 21명 중 15명이 흥덕구 식품조리업체 관련이다.

직원 6명이 확진됐고 이들의 가족 등 접촉자 9명이 추가 확진 판정받았다.

이 업체 관련 확진자 중 초등학생 4명이 포함돼 학교 진단검사 결과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흥덕구 한 초등학교 학생과 교사 59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고 상당구 초등학교는 학생과 교직원 등 260명 중 245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인원은 검사 진행 중이다.

확진 초등학생이 다닌 학원에서도 추가 감염은 없었다.

시 관계자는 "직장에서는 방역 관리책임자를 지정해 직원의 증상 유무를 확인하고 증상이 있으면 즉시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지역 식품제조가공업소와 도시락 전문 배달음식점 244곳을 점검하고 외국인 감염 방지를 위해 오는 15일까지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무료 진단검사를 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LG-SK 극적 배터리 합의 직전 최태원-구광모 만났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