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2019년 진행된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대전시 제공)© 뉴스1 |
최우수 축제로는 Δ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 Δ계족산맨발축제 Δ대전효문화뿌리축제 등 3개다.
우수 축제는 Δ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Δ유성온천문화축제 Δ대덕뮤직페스티벌 Δ서구힐링아트페스티벌 등이 선정됐다.
육성 축제로는 Δ대청호벚꽃축제(신규) Δ국화페스티벌 Δ토토즐페스티벌(신규), 디쿠페스티벌 등 4개 축제가 최종 결정됐다.
시·구·유관기관·민간에서 신청한 11개 축제에 대해 축제육성위원회가 지난해 선정한 축제 결과와 올해 추진계획을 반영, 서면평가와 심의결과를 통해 선정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축제는 1700만원, 우수 축제는 1400만원, 육성 축제는 1200만원씩 각각 지원받게 된다.
지원 예산은 코로나19 시대 언택트 축제 육성을 위한 신규 프로그램 개발 및 방역 대응 등에 활용하게 된다.
김창일 대전시 관광마케팅과장은 "코로나19 시대 언택트 축제 개최를 통한 신규 프로그램 발굴로, 비대면 축제 관광 활성화와 전국적 인지도 제고의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상]술 먹고 기절, 눈 떠보니 "합의한 성관계?"](https://thumb.mt.co.kr/11/2024/04/2024042307442475800_1.jpg/dims/resize/100x/optimize/)
![[영상]"이강인, 손흥민에 패스 안 해 실점"…요르단전 이 장면 '시끌'](https://thumb.mt.co.kr/10/2024/02/2024021605405373481_1.jpg/dims/resize/100x/optimize)
!['10월 결혼' 조세호 "꽃다발 받고 실감, 잘 살겠다..2세 계획도" [직격인터뷰]](https://menu.mt.co.kr/upload/main/2024/2024042415245274301112_mainTop.jpg)
![미국 대선, 6개주만 보면 답 나온다 [PADO 편집장의 '미국 대 미국']](https://i4.ytimg.com/vi/7kc1ddGnWtE/hqdefaul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