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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소규모 집단감염 지속 23명 확진…백신 접종률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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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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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체 검사 /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코로나19 검체 검사 /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3명(인천4528~4550번) 추가로 발생했다.

6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역별로는 서구 7명, 연수구 6명,강화군 5명, 중구·미추홀구·남동구·부평구·계양구 각 1명이다.

감염 유형별로는 집단감염 2명, 확진자 접촉 18명, 감염경로 미상 2명, 해외입국 1명이다.

집단감염 관련은 지역 내 소규모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남동구 요양병원, 서구 무역회사에서 각각 발생했다.

남동구 요양병원은 코호트 격리 중 1명(인천4528번)이, 서구 무역회사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1명(인천4537번)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남동구 요양병원과 서구 무역회사에서 각 1명씩 추가 확진돼 누적인원은 남동구 요양병원 22명, 서구 무역회사 18명이 됐다.

해외입국 확진자(인천4538번)는 카자흐스탄에서 온 입국자다. 거주지는 인천 부평구로 조사됐다.

이로써 인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4550명이 됐다.

인천은 6일 0시 기준 백신 접종대상자 4만 2881명 중 1만 8265명(접종률 43.2%)이 1차 접종을 받았다.

시 등 방역당국은 나머지 백신 대상자의 접종을 안내하는 한편, 추가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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