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AZ백신 접종 후 38.5도 미만이라면?…"해열제 안먹어도 된다"

머니투데이
  • 안정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3.06 16:1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의료진 대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자체 접종이 실시된 가운데 5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의사직과 간호직, 보건직 등 직원들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의료진 대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자체 접종이 실시된 가운데 5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의사직과 간호직, 보건직 등 직원들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코로나19(COVID-19) 백신 접종 부작용 관련, 발열이 38.5도 미만이고 증상 시작 24시간 이내인 경우 해열제를 복용하거나 병원에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는 권고안을 내놨다.

의협은 6일 발표한 대국민 권고안을 통해 "이번에 접종받게 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 접종 후 발열(38.0도 이상) 또는 근육통의 빈도가 20~30%로 알려져 있다"고 밝혔다.

의협은 "발열이 38.5도 미만이고 시작된 지 24시간 이내인 경우 힘들지 않으시면 해열제를 먹지 않는 것이 좋다"며 "해열제를 먹는 것이 항체 형성을 저하시킬 우려가 있다. 발열 이외의 신체증상이 없다면 진료를 받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38.5도 이상이거나 많이 힘들면 해열제를 먹어도 된다"며 "이 때 항체 형성에 영향을 적게 미치는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을 권장한다. 많이 힘든데 무리해서 해열제를 먹지 않을 필요는 없다"고 부연했다.

의협은 "마찬가지로 38.5도 미만, 발생 24시간 이내 발열의 경우, 힘들지 않다면 가급적 병원 응급실을 방문하시지 않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실 것을 권한다"며 "단 38.5도 이상 고열이거나 발열 및 근육통 등으로 많이 힘들고 불안하면 낮에는 안심진료소 등 병의원 외래 진료를, 저녁 및 밤에는 응급실 방문을 고려하기 바란다"고 권고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LG-SK 극적 배터리 합의 직전 최태원-구광모 만났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