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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던 키움이 맞나? 한화 상대 2G서 14실점-무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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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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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6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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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선수들이 5일 한화전을 마치고 미팅을 갖고 있다.
키움 선수들이 5일 한화전을 마치고 미팅을 갖고 있다.
키움 히어로즈가 연습경기에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비록 공식 경기가 아닌 연습 경기였지만 투타 밸런스가 좋지 않았다.

키움은 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연습 경기서 0-8로 완패했다. 전날(5일) 0-6 패배에 이은 2연패였다. 홍원기(48) 키움 감독의 비공식 경기 첫 승도 다음 기회로 미뤘다.

청백전이 아닌 다른 팀과 실전을 위해 대전으로 이동해 첫 경기를 치렀지만 내용은 좋지 못했다. 2경기에서 산발 15안타를 때려냈지만 점수를 내는데 실패했다. 끝내 선수들이 홈을 밟지 못한 것이다.

투수진들은 모두 2경기 연속으로 10피안타 이상 허용하고 말았다. 특히 개막 2연전 선발로 내정된 외국인 투수 에릭 요키시(32)와 조시 스미스(34)가 나란히 2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그래도 위안거리는 있었다. 외야수 이정후(23)가 6일 경기에서 3타수 3안타로 맹활약한 것이다. 미국으로 떠난 김하성(26·샌디에이고)의 대체 1순위인 내야수 김혜성(22) 역시 멀티 출루를 했다. 또 신인급인 이명기(21)와 신준우(20), 김휘집(19)이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인 것도 성과였다.

6일 경기를 앞두고 만난 홍원기 감독은 "오랜만에 바깥에서 경기를 했다. 햇빛 때문에 귀가 익었다. 오랜만에 좋은 경험을 했다. 선수들이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실험하는 단계다. 1선발 요키시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 봐야 한다"라고 애써 웃었다.

그러면서 "상대가 수비 시프트를 적극적으로 하는 것을 봤는데 지금은 우리 것을 확인해야 하는 시기라 특별히 말씀드릴 것이 없는 것 같다. 경기의 승패보다는 연습 경기를 통해 선수들이 페이스를 잘 끌어 올려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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