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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도 3월 월드컵 예선 연기…브라질-아르헨티나전도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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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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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탓에 연기 결정

브라질-아르헨티나전을 포함한 남미 지역 월드컵 예선 3월 일정이 연기됐다. © AFP=뉴스1
브라질-아르헨티나전을 포함한 남미 지역 월드컵 예선 3월 일정이 연기됐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아시아에 이어 남미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확산세가 꺾이지 않자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지역 예선 3월 일정을 연기했다.

남미축구연맹은(CONMEBOL)은 7일(이하 한국시간) 성명서를 통해 "3월 열릴 예정이던 월드컵 예선 일정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당초 남미는 3월 25일 볼리비아와 페루의 맞대결을 포함해 26일 콜롬비아-브라질전, 30일 브라질-아르헨티나전 등 총 10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남미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는 상황이라, 일정을 정상적으로 소화하기 힘들었다. 결국 CONMEBOL은 기존 3월의 매치들을 모두 연기하기로 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CONMEBOL의 결정은 현명했다. 남미 예선을 치르는 10개 국은 모두 영국 정부의 여행 금지국에 포함되어 있다. 이 금지는 월드컵 예선을 치르는 운동선수라고 해서 예외일 수 없다"며 "남미로 (월드컵 일정을 위해) 다녀올 모든 영국 거주인은 돌아올 시 호텔에서 10일을 격리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각국 국가대표 선수들 대부분이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남미 상황상, 3월 일정 연기는 불가피한 선택이었던 셈이다.

CONMEBOL은 "새로운 일정은 여러 요소들을 종합해 추후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시아축구연맹(AFC) 역시 3월 예정된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연기했다. 이에 따라 한국 축구대표팀의 3월25일 투르크메니스탄전(홈)과 30일 스리랑카전(원정) 일정도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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