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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삼육부산병원 등 13명 추가 확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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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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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6명·직원 1명 등 7명 감염…6층 병동 코호트 격리
백신 접종률 43.4%…이상 반응자 73명 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첫날인 지난 2월26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보건소에서 의료진이 접종을 준비하고 있다. 2021.2.26 /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첫날인 지난 2월26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보건소에서 의료진이 접종을 준비하고 있다. 2021.2.26 /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명(3314~3326번) 발생했다.

7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명, 이날 오전 1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계 확진자는 3326명으로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부산진구 3명, 서구 2명, 영도구 1명이고, 7명은 아직 거주지가 확인되지 않았다.

서구의 종합병원인 삼육부산병원에서 입원환자 6명, 직원 1명 등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삼육부산병원이 2주 이상 입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정기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3314번 환자가 최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입원 병동 환자 및 종사자 67명을 대상으로 추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6명이 추가 확진됐다.

최초 확진자인 3314번과 같은 병실을 사용하는 환자 3명, 다른 병실의 환자 2명, 직원 1명이다. 정확한 감염원에 대한 조사는 진행 중이다.

환자가 발생한 6층 병동은 코호트 격리 조치가 내려졌다.

감염원이 불분명한 3309번 환자가 근무하는 사업장에서도 3명이 추가 확진됐다.

항운노조 감천지부 관련 확진자도 직원 1명, 접촉자 2명 등 3명이 나왔다.

이외 확진자들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16명의 환자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추가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현재 부산에서는 197명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중 위중증환자는 13명이다.

부산역 임시선별검사소, 부산진구 놀이마루 임시선별검사소, 시청 녹음광장 임시선별검사소, 영도구 임시선별검사소 등 총 4곳의 임시 선별검사소가 이날까지 운영을 하고 종료한다.

다만 환자 다량 발생 지역이나 사업장에 대해서는 '찾아가는 이동형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계속할 예정이다.

부산 누적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전날 오후 9시 기준으로 총 2만6165명이다. 접종률은 43.4%다.

현재까지 백신 접종 이상 반응자는 전날 73명이 추가돼 231명으로 집계됐다. 231명 전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모두 근육통, 발열 등 경증 증세를 보였으며, 아직 중증 이상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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