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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재보궐선거 예산군의원 라선거구…5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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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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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흥엽, 국민의 힘 홍원표 후보 확정
무소속 인희열, 이경일, 신현모 후보

왼쪽부터 이흥엽, 홍원표, 인희열, 이경일, 신현모 후보. © 뉴스1
왼쪽부터 이흥엽, 홍원표, 인희열, 이경일, 신현모 후보. © 뉴스1
(예산=뉴스1) 최현구 기자 = 4월 7일 치러지는 예산군의원 라선거구(덕산·고덕·봉산·산암) 재보궐선거 후보 대진표가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이흥엽 후보를, 국민의 힘은 홍원표 후보를 각각 공천했다. 무소속으로는 인희열, 이경일, 신현모 후보가 출마를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문진석)는 지난 2월 8일 공천을 신청한 이흥엽, 조돈길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면접심사를 실시한 결과 이흥엽 후보를 단수추천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후 조돈길 예비후보가 재심을 신청했으나 충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에서 기각됨에 따라 이흥엽 예비후보가 2월 22일 제5차 충남도당 운영위원회의 및 24일 제76차 최고위원회의, 3월 3일 제5차 당무위원회의를 거쳐 최종 후보자로 확정됐다.

이흥엽 후보는 1959년생으로 1980년 농촌지도직으로 공직을 시작해 예산군의회 전문위원과 덕산면장을 지냈으며 예산군청에서 농정유통과장과 총무과장을 역임했다.

2017년 퇴임 이후에는 예산군 농업회의소에 고문으로 참여하는 등 예산군 농업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후보자 선정을 위해 지난달 4~8일 공모를 거처 17일 서류 및 면접심사 등을 통해 박종국, 홍원표 후보를 경선 후보자로 선정했다.

경선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와 당원 여론조사 50% 합산 방식으로 후보자 간 합의에 따라 여론조사 업체 1곳에 의뢰해 5~6일 양일간 진행했다.

그결과 박종국 후보 42.2%, 홍원표 후보 69.5% 득표율을 보여 홍원표 후보자가 결정됐다. 충남도당은 8일 비대위 의결을 통해 홍원표 후보자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홍원표 후보는 1983년생으로 공주대학교 생물산업기계공학을 전공하고 예산군 학교운영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신암 우체국장을 운영하며 국민의힘 충남도당 청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무소속 인희열 후보는 1993년생으로 청도호텔관리직업기술학교 요리기술 및 영양을 전공했다. 덕산고등학교 학생회장을 역임했으며 매헌윤봉길의사 월진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무소속 이경일 후보는 1964년생으로 예산농업전문대 농업기계과를 졸업하고 덕산면 의용소방대장을 역임했으며 덕산면 읍내2리 이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무소속 신현모 후보는 1959년생으로 합덕 농업고등학교 잠업과를 졸업하고 한내장 4,3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 사무국장과 예산군 법무보호위원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후보자등록은 18일부터 19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한편 예산군의원 라선거구는 지난 선거에서 당선된 A의원이 이장들에게 벌꿀을 제공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당선무효형을 선고 받고 군의원직을 상실하면서 충남에선 유일하게 재선거가 치러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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