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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직원·고교 기숙사생 등 강원 7명 신규 확진…누적 1911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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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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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 첫 날인 26일 강원 강릉 연세요양병원에서 병원 종사자가 백신을 맞고 있다.(강릉시 제공) 2021.02.26 /뉴스1 © News1 db
코로나19 백신 접종 첫 날인 26일 강원 강릉 연세요양병원에서 병원 종사자가 백신을 맞고 있다.(강릉시 제공) 2021.02.26 /뉴스1 © News1 db
(강원=뉴스1) 이종재 기자 = 7일 강원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

도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도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7명이다.

지역별로는 평창 4명(44~47번), 홍천 2명(134~135번), 동해 1명(250번)이다.

이날 평창에서는 리조트 청소용역업체 직원 4명이 확진됐다.

이들 중 3명(44?45?47번)은 앞서 확진된 강릉 169번(리조트 청소용역업체 직원)의 접촉자로, 객실 청소 업무를 담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머지 1명(46번)은 44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보건당국은 이들과 접촉한 직원 등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하는 등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또 홍천에서는 남면 거주 50대, 60대 등 2명이 확진판정(홍천 133번 접촉자)을 받았고, 동해에서는 삼척의 한 고등학교에 다니는 10대 1명이 확진됐다.

동해 확진자는 삼척지역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확인돼 보건당국이 전교생,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검사를 벌이고 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1911명으로 늘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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