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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서 7명 확진…보험사 콜센터발 4명 추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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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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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경로 불분명' 가족 간 연쇄 감염도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광주=뉴스1) 고귀한 기자 = 광주와 전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됐다.

7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광주에서는 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광주 2119~2123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2119번, 2121~2123번 등 4명은 보험사 콜센터 관련 확진자다.

2119번은 보험사 콜센터발 확진자와 접촉,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2115번의 가족이다.

2121~2123번 등 3명은 보험사 콜센터 관련 밀접촉자로 자가 격리 중 증상이 발현됐다.

보험사 콜센터발 확진자는 이날 4명이 추가돼 직원과 가족, 지인 등을 포함, 모두 74명으로 늘었다.

2120번은 지난 2월 26일 확진 판정을 받은 2059번의 접촉자다. 2059번의 감염 경로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전남에서는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882~883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함평에 거주하는 882~883번 확진자는 지난 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867번의 가족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자가 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감염원이 밝혀지지 않은 확진자들에 대한 동선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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