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레전드 푸홀스, 이도류 오타니에게 "존중하지만 하나만 하길"

스타뉴스
  • 한동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3.07 20:1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오타니를 안아주는 푸홀스. /AFPBBNews=뉴스1
오타니를 안아주는 푸홀스. /AFPBBNews=뉴스1
알버트 푸홀스(41)가 동료이자 후배 오타니 쇼헤이(27)의 투타 겸업에 부정적 견해를 드러냈다.

미국 'USA투데이'가 지난 4일(한국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푸홀스는 162경기 풀시즌은 하나만 하기에도 바쁘다고 걱정했다.

푸홀스는 "누군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오타니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평생 그렇게 해왔다"며 오타니의 투타 겸업 시도를 존중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하나에 집중하는 편이 낫다고 봤다.

푸홀스는 "작년 같은 경우, 그러니까 단축 시즌이라면 만약 내가 감독이라면 투수와 타자를 모두 시켰을 것"이라며 조건부 찬성 의견을 전했다.

이어서 "162경기 시즌은 할 일이 너무 많다. 하나만 하는 편이 이롭다고 생각한다"고 선을 그었다.

오타니의 타격 재능을 특히 칭찬했다.

푸홀스는 "내가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건 그는 대단한 타자라는 점이다. 오타니는 30홈런을 때릴 수 있다. 하지만 오타니가 투수도 한다면 그는 매일 경기에 나오지 못한다"고 말했다.

즉, 투수는 포기하고 풀타임 야수로 활약해 홈런을 30개씩 때리는 편이 낫다고 판단한 것이다.

한편 오타니는 이번 시범경기서 투수와 타자로 모두 출전했다. 타자로는 2경기 5타수 3안타 1홈런, 투수로는 1경기 1⅔이닝 2실점을 기록 중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200기가 月3만원대"…MZ세대도 빠진 알뜰폰의 매력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