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울산시, '2021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 추진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3.08 08:0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지역건설사 하도급률 1% 향상…4개 분야 21개 과제 시행

울산시청. © News1
울산시청. © News1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시는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2021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마련해 적극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역에서 시행되는 대규모 건설공사 현장에 지역건설업체 및 인력, 자재, 장비 등의 참여율을 전년 대비 1% 상승시키는 것을 목표로 4개 분야, 21개 중점 과제를 수립했다.

지역건설업 활성화 참여 확대를 위해 Δ지역의무 공동도급제도 적극 시행 Δ지역제한 입찰제도와 대규모 공사 분할 발주 시행 Δ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 시행 Δ지역 생산자재 및 장비 우선 사용 Δ관급 건설공사 발주계획 정보(건설알림이) 제공 등이다.

지역 민간공사 참여 확대 지원을 위해 Δ각종 인허가 단계부터 지역건설업체 참여 촉진 Δ민간공사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 상생 협약서 체결 Δ시장 서한문 발송 Δ지역업체 참여에 대한 성과급제 적극 시행 Δ하도급 홍보단 현장 방문 활동 시책 등이 추진된다.

공정한 건설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서는 Δ부실 및 불법업체 행정제재 강화 Δ하도급 실태조사 Δ불법 하도급 및 체불임금 신고센터 운영 Δ하도급계약 적정성 심사강화 Δ건설업 관련 법규교육 실시 등이 시행된다.

건설산업 활력기반 조성을 위해 Δ지역건설근로자 고용 안정 강화 Δ민관·합동 건설관계자 간담회 개최 Δ하도급 업무 추진시책 교류 확대 Δ우수 건설업체(건설인) 포상 Δ지역건설산업 발전위원회의 내실 있는 운영 등이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건설업체 참여율 향상과 지역 내 건설인력, 자재, 장비 대한 우선고용 및 사용을 높이기 위해 하도급이 매우 저조한 현장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공사현장 방문과 본사 관계자 협의, 울산시장 서한문 발송 등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적극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출범 앞둔 LG마그나, 애플카 협력설에 힘실리는 이유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