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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로우]"한국카본, 감익보다 전방 수주 주목" -하이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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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호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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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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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카본 주가는 당장의 실적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방산업 수주에 더 높은 상관관계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최광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한국카본 기업분석 보고서를 통해 "2021년 감익보다, 카타르 등 전방 수주에 반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 4,000원을 유지했다.

앞서 한국카본은 지난해 4분기 매출 729억원(YoY -25%, QoQ -4%, 컨센서스 971억원), 영업이익 128억원(-30%, -5%, 컨센서스 141억원), 지배순이익 94억원(-21%, -%, 컨센서스 151억원)을 기록했다.

최 연구원은 "감익은 2020년 보냉재 납품이 2~3분기에 집중되었고, MDI 가격도 상승세이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2020년 LNG 호황을 타고 영업이익 757억원, 순이익 574억원으로 지난 호황기 2008년의 407억원, 369억원보다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2021년에도 보냉재 납품 감소와 감익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최 연구원은 "2021년 보냉재 납품도 2020년의 22기보다 감소한 20기 안팎이라는 가이던스와 MDI 가격 상승도 부담"이라며, "당사 분석도 Mark III 도크 스케쥴이 2020년 36기에서 2021년 21기로 크게 주는 것으로 시뮬레이션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하이투자증권은 올해 매출 3,459억원(-16%), 영업이익 473억원(-37.5%)로 감익 예상치를 제시했다.

그러나 한국카본 주가는 전방 수주에 더 높은 상관관계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최 연구원은 "2021년 LNG선 수주는 사상 최대이고, 동사 주가는 전방 수주에 더 높은 상관관계를 갖는다"며, "올해 카타르, 나이지리아 NLNG, LNG CANADA 등의 다수 LNG선 발주 파이프라인에서 2020년 49척보다 많은 규모의 LNG선 수주를 기대하며, 특히 카타르가 FID와 EPC 선정을 모두 마쳐 LNG선 수주가 임박했다"고 밝혔다.

이어 "LNG선 수주 모멘텀을 이유로 동사를 여름에 꼭 가져가는 투자전략을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이대호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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