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보령시, 민간보조사업 통합계약 시스템 도입…특정업체 편중 방지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3.08 09:5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수의계약 총량제 보완도

충남 보령시청 전경.(보령시 제공)© 뉴스1
충남 보령시청 전경.(보령시 제공)© 뉴스1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시가 올해부터 민간보조사업 통합계약 관리시스템을 도입하고 수의계약 참여업체의 형평성을 강화하기 위한 수의계약 총량제를 보완 시행한다.

8일 보령시에 따르면 민간보조사업의 계약 건수는 2017년 807건, 2018년 903건, 2019년 1093건, 2020년 1025건으로 증가 추세다. 그러나 사업추진은 해당 부서에서 개별 관리하고 있어 사후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지속됐다.

시는 올해부터 민간자본보조사업 통합계약 관리시스템을 도입해 민간보조사업의 보조금 계약관리를 투명하게 추진하고, 사후관리 및 데이터베이스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또 2019년부터 시행 중인 수의계약 총량제를 기존 관서별 2억 원에서 본청·직속기관, 읍·면·동을 통합해 업체당 연간 합산 3억 원 이하로 보완 시행해 특정업체 편중계약을 방지하고 참여업체에 대한 형평성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직속기관, 읍·면·동에서 계약 전 수의계약 현황을 참고할 수 있도록 매월 수의계약 현황을 취합 공지키로 했다.

이기혁 시 회계과장은 “민간보조사업을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계약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며 “수의계약 총량제는 계약의 공정성을 높이고 다양한 업체에 참여 기회를 제공해 선진 계약행정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