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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금고지정·운영 규칙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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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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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석탄 선언·지역재투자 실적 평가기준 반영

대전시교육청 © 뉴스1
대전시교육청 © 뉴스1
(대전=뉴스1) 최영규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조원 규모의 재정을 운용할 금고지정에 앞서 '시교육청 금고지정 및 운영 규칙'을 개정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현재 시교육청의 금고는 NH농협으로 올 12월 금고지정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새롭게 금고를 지정해야 한다.

교육청은 교육부 예규인 '시도교육청 금고지정 기준에 관한 예규' 개정에 따라 세부항목 및 배점기준 변경사항을 반영했고 탈석탄 선언 실적과 지역재투자 실적을 추가했다.

탈석탄 선언 실적은 지난해 충남에서 열린 ‘2020탈석탄 기후위기 대응 국제 컨퍼런스’에서 실시한 탈석탄 금고선언에 동참하게 돼 반영했고, 지역재투자 실적은 금융회사의 지역경제 성장지원을 유도하기 위해 교육부 예규에 따라 기타사항에 추가했다.

조영준 재정과장은 “규칙 개정은 8일부터 28일까지 입법예고 후 확정할 예정이며, 개정된 규칙을 기준으로 교육청 자금을 4년간 책임질 교육금고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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