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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음식점·제과점 옥외영업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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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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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 한 루프톱 음식점. /뉴스1 DB
서울 용산구의 한 루프톱 음식점. /뉴스1 DB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난을 줄여주기 위한 취지의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이 개정 공포됨에 따라 식품접객업소의 옥외영업을 올해부터 허용한다고 8일 밝혔다.

허용업종은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영업으로, 건물 내 영업장과 연접하는 외부 장소를 영업장으로 사용할 때만 적용된다.

옥외영업을 하려는 영업자는 건축, 도로·교통, 소방 등 제한요건과 영업장 연접 여부 등 옥외영업이 가능한 장소인지 확인 후 관련 서류를 구비해 사전에 면적 변경 신고를 마쳐야 한다. 신고 수리가 되더라도 이후 위반사항 확인 시에는 식품위생법 및 타 법령에 따라 고발 또는 행정처분 등 영업제한 조치될 수 있다.

옥외영업장에서는 모든 조리행위는 금지되며, 옥내에서 조리된 음식물 등을 제공하는 행위만 가능하다. 또한 옥외영업장에서 위생·소음·악취·안전 등 민원 발생 시 즉시 개선해야 한다.

파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소중한 일상을 하루빨리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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