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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으로 운전자 협박한 강도, 잡고보니 12세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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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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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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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12세 소년이 차량 절도 혐의로 체포됐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미국에서 12세 소년이 차량 절도 혐의로 체포됐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미국에서 12세 소년이 차량 절도 혐의로 체포됐다. 이 소년은 공범과 함께 1시간에 걸쳐 무려 4차례나 총기로 운전자를 협박, 차량 절도를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7일(현지시간) ABC뉴스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6시 29분쯤 이 소년과 공범 1명은 한 차량의 운전자에게 접근, 총기로 위협하며 하차를 요구했다.

당시 이 운전자는 이들의 요구에 응하지 않고 차를 몰아 현장에서 벗어나 위기를 면했다.

그러나 이들의 범행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용의자들은 46분이 지난 오후 7시 15분쯤 또 다른 차량을 타깃으로 삼았다. 이들은 다시 운전자에게 다가가 총으로 협박하며 차에서 내릴 것을 요구했다. 이 운전자 역시 지시에 따르지 않고 가버렸다.

용의자들은 오후 7시 20분쯤 세 번째 피해자에게 접근해 차량 열쇠를 요구했으나 이번에도 운전자가 응하지 않아 절도행각이 실패했다.

이로부터 4분이 지난 오후 7시 24분쯤, 이들은 마지막 피해자에게 접근했다. 피해자는 용의자들의 요구에 따라 차에서 내렸고, 이들은 피해자의 차량을 타고 유유히 현장을 빠져나갔다. 하지만 얼마 후 이들 중 한 명인 12세 소년이 체포됐고 피해자의 차량은 회수됐다.

현재 경찰은 나머지 용의자의 뒤를 쫓고 있으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이에게는 1만 달러의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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