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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오전]美경기회복 기대감에 아시아 증시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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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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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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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가 대체로 상승세를 보였다. 미국 일자리가 4개월 만에 최대 규모로 증가하면서 경제회복 기대감이 커졌고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오르면서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1% 상승한 2만8926.03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미국에서 37만9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됐다고 지난 5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이후 4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21만개를 크게 웃돌았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미국 장기 국채금리 상승 압력에도 불구하고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더 우세했다"고 설명했다. 또 "미국 상원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1조9000억원달러 규모의 추가 경기부양책을 통과시킨 것 역시 증시 상승에 영향을 줬다"고 전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한국시간 오전 11시 40분 기준 전일 대비 0.18% 오른 3508.30을 기록했다. 반면 같은 시간 홍콩 항셍지수는 0.73% 떨어진 2만885.59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인 7일 중국 해관총서(관세청)은 지난 1~2월 중국의 수출 총액이 4688억7000만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60.6%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중국이 먼저 코로나19 사태를 겪었기 때문에 이로 인한 기저효과가 있었고, 춘절에 고향방문을 자제한 점 등도 이유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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