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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샐러드-디이프, AI 기반 맞춤형 영양솔루션 개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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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곽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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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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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왕보 라이프샐러드 대표(사진 왼쪽)가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영양솔루션 개발을 위한 MOU’ 체결식에서 강병철 디이프 대표와 기념 촬영 중이다/사진제공=라이프샐러드
류왕보 라이프샐러드 대표(사진 왼쪽)가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영양솔루션 개발을 위한 MOU’ 체결식에서 강병철 디이프 대표와 기념 촬영 중이다/사진제공=라이프샐러드
케어푸드 전문기업 라이프샐러드(대표 류왕보)와 데이터 식품 전문기업 디이프(대표 강병철)가 임신성 당뇨 환자의 자가 점검 앱(애플리케이션)과 맞춤형 영양솔루션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양사는 스마트헬스케어 분야에서 공동 연구와 제품 개발을 협력하기로 하고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라이프샐러드의 개인 맞춤형 영양솔루션에 디이프의 식품 데이터와 AI(인공지능) 기반 식품 추천 알고리즘 기술을 결합하기로 했다.

첫 프로젝트는 임신성 당뇨 환자의 맞춤형 영양 관리 솔루션이다. 임신성 당뇨 환자를 위한 간편식과 맞춤형 식품 추천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질병을 관리하면서도 균형 있는 영양을 섭취하도록 도울 방침이다.

류왕보 라이프샐러드 대표는 "결혼과 출산 연령이 높아지면서 임신성 당뇨 환자가 증가했다"며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위해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산모와 태아의 영양을 고려한 임신 주기별 맞춤 영양 솔루션은 정밀의학 측면에서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강병철 디이프 대표는 "직원의 부인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며 "임신성 당뇨로 모든 가족이 고생하는 것을 보고 첫 번째 실증 사례로 임신성 당뇨를 선정했다"고 했다. 이어 "디이프의 데이터베이스 'iF®DB'는 음식이 곧 약이며 생로병사의 모든 근원은 음식에서 시작한다는 '약식동원(藥食同源)'의 철학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라이프샐러드는 지난해 11월 소풍벤처스로부터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 최근 '2020년 대한민국 기업대상'에서 건강간편식 부문으로 제품혁신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디이프는 빅테이터 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된 2730만 건의 'iF®DB'를 갖췄다. 식품과 대사 성분, 표현 형질이 맵핑된 독보적인 데이터베이스다. 이를 중심으로 정밀한 맞춤형 식품 추천 서비스 제공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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