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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채잡고 엉켜 넘어지고··· 美 바디용품 매장 난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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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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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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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리조나주의 한 매장에서 고객과 직원 사이에 난투극이 벌어졌다. /사진=트위터
미국 애리조나주의 한 매장에서 고객과 직원 사이에 난투극이 벌어졌다. /사진=트위터
미국 애리조나주의 한 매장에서 고객과 직원 사이에 난투극이 벌어졌다.

7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지난 6일 애리조나주 패션스퀘어몰에 위치한 ‘배쓰앤바디웍스’(BBW) 매장에서 한 백인 여성 고객과 직원들 사이에 몸싸움이 발생했다. 현장을 담은 동영상은 당시 매장을 찾았던 다른 고객에 의해 촬영돼 트위터 등 SNS로 확산됐다.

영상을 촬영한 제네비브 윈슬로는 "해당 여성이 다른 고객과 가까이 서 있었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벌인 것이 사건의 발단"이라고 설명했다. BBW 직원이 이를 말렸지만 여성은 말을 듣지 않았고 난동을 피운 것으로 보인다.

윈슬로는 이 여성이 주변에 있던 사람들을 손으로 밀쳤고, 직원들의 만류에도 고함을 지르며 비협조적으로 나왔다고 설명했다.

폭스뉴스는 온라인 뉴스매체 TMZ를 인용, 다른 각도로 촬영된 또 다른 영상에는 이 고객이 이미 이전부터 한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과 말다툼을 하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BBW 모회사인 L 브랜즈(L Brands) 측 대변인은 폭스뉴스에 "이번 사건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면서 "현재 이 문제에 대해 법적으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애리조나 스코츠데일 경찰의 케빈 쿤 대변인은 “이번 일은 누군가의 새치기로 시작됐다”며 “마스크나 인종과 관련된 문제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2명의 여성을 형사상 입건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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