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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코로나 다시 확산하나…3일 연속 ‘두자릿 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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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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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동해 3명 등 11명 감염…의료종사자 백신접종 돌입

8일 강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의료종사자들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뒤 이상 여부를 관찰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제공) 2021.3.8/뉴스1
8일 강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의료종사자들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뒤 이상 여부를 관찰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제공) 2021.3.8/뉴스1
(강원=뉴스1) 김정호 기자,신관호 기자 = 강원도내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일 연속 ‘두자릿 수’를 기록하며 확산세가 다시 거세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8일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도내 신규 확진자는 원주 3명(원주 484~486번), 동해 3명(동해 251~253번), 홍천 2명(홍천 136~137번), 평창 2명(평창 48~49번), 인제 1명(인제 46번) 등 총 11명이다.

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1925명으로 늘었다.

도내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0명 이상으로 나온 건 이날 포함 3일째이다.

이날 동해시에서는 전날 감염된 삼척 모 고교 학생의 가족 2명과 친구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평창에서는 앞서 확진된 A리조트 청소용역업체 직원의 가족 1명이 감염됐다.

원주 신규 확진자 3명 중 1명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나머지 2명 가운데 1명은 제천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고, 그의 가족 1명도 확진됐다.

인제에서는 지난 6일 확진 판정을 받은 군간부의 동료 1명이 확진됐다.

도 보건당국 관계자는 “최근 들어 확진자가 늘어나는 양상을 보여 시?군별로 방역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도내 의료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백순구 강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이 8일 병원 내 1호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제공) 2021.3.8/뉴스1
백순구 강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이 8일 병원 내 1호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제공) 2021.3.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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