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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호주 ASM과 투자협약…희토류 생산기지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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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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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와 청주시는 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호주 ASM과 RMR Tech, ASM의 자회사 KSMT, KSM과 희토류 생산 투자협약을 맺었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도 제공) © 뉴스1
충북도와 청주시는 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호주 ASM과 RMR Tech, ASM의 자회사 KSMT, KSM과 희토류 생산 투자협약을 맺었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도 제공) © 뉴스1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와 청주시는 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호주 ASM(Australian Strategic Materials)과 RMR Tech, ASM의 자회사 KSMT, KSM과 희토류 생산 투자협약을 맺었다.

호주 ASM은 호주 시드니 북서부에 100년 이상 안정적 원료 공급이 가능한 대규모 광산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다.

ASM의 자회사인 KSMT는 희소 금속과 희토류 원료를 공급받아 가공품 등을 생산하게 된다.

KSMT는 첨단산업의 비타민으로 불리는 티타늄, 희토류 등 희소금속을 친환경 금속공정기술로 생산하는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다.

국내 수요기업에 희토류와 희소금속을 납품하고, 희토류 밸류체인 구축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KSMT는 청주 오창 외국인투자지역에 희토류 생산시설을 세운다.

이시종 지사는 "KSMT의 도내 유치로 충북이 우리나라 희토류 산업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첨단산업 필수소재인 희토류 안정 공급으로 신성장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열전도·자성 등 우수한 화학 성질을 가진 희토류는 스마트폰, 전기차, 반도체, 재생에너지, 항공우주 등의 핵심 소재 생산에 없어서는 안 될 핵심 광물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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