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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상무대 초급장교 2명 확진…확진자 입소 후 추가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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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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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879번·전남 888번
879번 확진자가 서울 확진자와 접촉 후 입소

남 장성군 삼계면 상무대 정문 앞에서 구급차가 영내로 들어가고 있다. © News1 DB
남 장성군 삼계면 상무대 정문 앞에서 구급차가 영내로 들어가고 있다. © News1 DB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전남 장성 상무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나왔다.

8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교육을 받기 위해 장성 상무대에 입소한 초급장교 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관련 확진자는 전남 879번과 888번으로 등록됐다.

전남 879번 확진자는 지난달 28일 서울 도봉구 894번 확진자와 접촉한 후 지난 2일 장교 교육을 위해 상무대에 입소했다.

해당 장교는 확진자와의 접촉 사실을 통보 받은 후 검사를 진행, 6일 확진 판정 받았다.

이후 7일 879번과의 접촉자 분류와 검사를 진행해 8일 888번 확진자 1명이 더 발생했다. 나머지 교육생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상무대 측은 교육생 20여명이 상무대 입소를 위해 함께 전세버스를 이용했고 이 과정에서 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교육생들의 격리 해제일은 16일이지만 추가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재차 검사를 진행, 격리 기간과 교육 이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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