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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복권 수십만원 구입"…전 야구선수 심수창 복권 중독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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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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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8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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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복권 수십만원 구입"…전 야구선수 심수창 복권 중독 고백
전 야구선수 심수창이 복권 중독을 고백했다.

심수창은 8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10년 동안 복권을 샀는데 한 번도 1등을 못했다"며 한 달에 최고 20만원까지 복권을 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수창은 "선수 시절 우승 경험도 없고 가을 야구 경험도 없고, 다승 왕도 못하고 상도 못 타봤기 때문에 1등이란 걸 해보고 싶어서 복권을 샀다"고 말했다.

이수근이 '어떻게 번호를 뽑고 있냐'고 묻자 심수창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시절 선수 등 번호로 뽑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서장훈은 "한 번도 일등 못해 본 번호로 조합하는데 되겠냐"며 "그 돈으로 차라리 주식을 사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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