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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12살 연하 아내 동안이라 바람 났다는 오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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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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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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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수근 인스타그램
/사진=이수근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이수근이 12살 연하 아내의 동안 외모 때문에 오해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동안 때문에 고민하는 의뢰인이 등장했다.

의뢰인은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는데 너무 동안이라 불편하다"며 "사람들은 어려서 좋겠다고 하는데 불편한 게 너무 많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남편이랑 같이 다니면, 나를 딸로 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근은 "우리 아내도 엄청 동안"이라며 "나도 아내랑 밥을 먹으면, 사람들이 젊은 여자랑 바람 난 줄 알고 뭐라고 했다"고 공감했다. 이어 "어떨 땐 내 딸인 줄 아는 사람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수근과 서장훈은 의뢰인에게 "지금은 단점이지만 나중에는 정말 장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근은 2008년 12살 연하 아내 박지연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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