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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7명 추가 확진, 총 21명으로 늘어…누적 확진자 189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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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8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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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목욕탕 관련 확진자만 7명…현재까지 12명 연속 감염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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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ㆍ세종=뉴스1) 조영석 기자 = 충북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추가 발생했다.

8일 충북방역당국에 따르면 도내 시·군에 제천 지역의 목욕탕 관련 확진자가 급속히 늘고 있다.

제천 시내 목욕탕을 이용했다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60대 남성의 밀접촉자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해당 남성과 서예학원을 함께 다니는 70대 남성 3명과 50대 여성 등 4명이 추가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서울 노원구 확진자가 다녀간 뒤 연쇄감염이 발생한 목욕탕을 이용한 50~60대 2명과 60대의 배우자 등 3명까지, 관련 확진자는 7명으로 늘었다.

이곳에서는 지난 6일 서울 노원구 확진자와 접촉한 세신사 1명이 감염된 데 이어 세신사의 가족과 접촉자, 이용객 2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12명이 확진됐다.

제천지역 주민들은 지난해 김장발 대규모 연쇄 감염의 악몽이 재현될까 불안해 하고 있다.

청주지역에서도 확진자와 접촉 후 자가격리 중인 청주시 청원구 A씨가 발열과 근육통 증상으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

역시 확진자와 접촉 후 자가격리중 발열, 두통 등의 증상으로 이날 검사를 받은 청주시 서원구 30대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음성군에서 확진자와 접촉 후 선별진료소에서 검진을 받은 80대가 양성 판정이 나와 역학 조사가 진행중이다.

충북지역에서는 추가 7명을 포함해 음성 8명, 진천 3명, 제천 7명, 충주 1명, 청주 2명 등 이날 총 21명(충북 1871~1892번)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북지역의 누적확진자는 1892명이며 전날까지 58명이 숨졌고 1629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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