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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유업계 '초·중·고교 부분 등교 허용으로 크지 않은 우유 소비 효과에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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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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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유업계 '초·중·고교 부분 등교 허용으로 크지 않은 우유 소비 효과에 울상'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우유업계가 초·중·고교 부분 등교만 허용되면서 크지 않은 우유 소비 효과로 울상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우유업계의 학교 급식 입찰률은 예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급식 우유 시장은 매년 고정적이고 안정적인 매출을 올려주는 만큼 우유업계의 주요 수입원이지만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등교가 금지되며 급식 우유 관련 매출은 약 70% 급감했다. 코로나19 악재를 돌파하기 위해 가공 유제품 생산 증대 등으로 대응책 마련에 나서고 있지만 전체 우유 소비가 줄어든 상황에서 이마저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사진은 9일 오후 한 시민이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진열되어있는 우유를 고르는 모습. 2021.3.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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