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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지스테크널러지, 고정밀 맵 서비스 연내 상용화

더벨
  • 김형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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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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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Connected ADAS 서비스 시장 진출

엔지스테크널러지 차트
더벨|이 기사는 03월09일(14:14)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엔지스테크널러지 (2,205원 0.00%)는 국내 고정밀 맵(이하 HD Map) 서비스를 연내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HD Map 구축 전문 기업 지오스토리와 독점적 제휴도 맺었다. 엔지스테크널러지는 HD Map을 활용한 자체 솔루션을 개발해 국내외 OEM, Tier-1 기업을 대상으로 전장부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오스토리는 HD Map 구축과 유지보수를 담당한다.

HD Map은 자율주행차량에 도로와 주변 지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지도다. 오차범위 10cm 이내 정확도로 차선, 각종 구조물 정보가 3차원 디지털로 담긴다.

엔지스테크널러지는 올해 HD Map 전국 고속도로 서비스를 시작으로 자사의 Connected ADAS 솔루션을 상용화할 방침이다. Connected ADAS는 HD 지도, 운전자 보조시스텝(ADAS), 지능형교통체계(V2X) 등 운전자를 위한 자율주행 기술이다.

HD Map 경쟁력을 확보해 유럽 시장 선점도 노린다. 2022년부터 유럽에 출시되는 모든 자율주행차는 ADAS를 탑재해야 한다. 유럽연합(EU)이 ISA(Intelligence Speed Assistance) 서비스를 법제화했기 때문이다. ISA는 도로 표지판을 감지해 운전자에게 경고한 뒤, 엔진 출력을 제어하는 시스템으로 주행 중인 도로에서 제한 속도 이상 가속을 방지하는 기술이다. E-Horizon 엔진과 클라우드 기반 HD Map으로 구현되는 대표적인 Connected ADAS 서비스다.

엔지스테크널러지 관계자는 "HD Map 수요가 많은 모빌리티·물류 시장에 다양한 부가가치 서비스를 개발해 공급하겠다"며 "고정밀 맵 업데이트 시스템과 Connected ADAS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해 자율주행차 시장에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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