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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량 감지해 고독사 예방' 광주 북구, 돌봄플러그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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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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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가 보급한 'LTE 돌봄플러그'.(광주북구 제공)2021.3.9/뉴스1 © News1 허단비 기자
광주 북구가 보급한 'LTE 돌봄플러그'.(광주북구 제공)2021.3.9/뉴스1 © News1 허단비 기자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광주 북구가 지역 어르신들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LTE 돌봄 플러그 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북구 두암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취약계층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능이 탑재된 '돌봄 플러그'를 20가구에 우선 보급했다.

이번 사업은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돌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비대면 원격 감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주민들의 안위를 살피고자 마련됐다.

돌봄플러그는 대상가구의 전력 사용량과 집안의 조도 변화 등을 감지하고 장기간 전력 사용이 없을 시 동 복지담당자에게 문자가 발송된다.

복지담당자가 대상가구에 유선으로 안전을 확인하고 위기상황이 감지될 경우 즉시 방문해 고독사 등 사고 위험을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구는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업의 효과성을 검토해 중·장년층 등 돌봄 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두암1동 행정복지센터는 자생단체의 후원을 통해 밑반찬 지원, 요구르트 배달, 가스차단기 설치사업, 찾아가는 이웃사랑 공동체 등 주민 안전과 나눔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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