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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상관면 '수원천' 재해복구사업 본격 추진…6월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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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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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북 완주군이 상관면에서 수원천 재해복구사업 주민설명회를 갖고 있다.(완주군제공)2021.3.9/뉴스1
9일 전북 완주군이 상관면에서 수원천 재해복구사업 주민설명회를 갖고 있다.(완주군제공)2021.3.9/뉴스1
(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완주군 상관면 의암리 수원천 재해복구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4월 토지보상에 착수하며 총 사업비 230억원이 투입된다.

완주군은 9일 상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박성일 군수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천 재해복구사업 주민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수원천은 지난해 7월28일부터 8월 11일까지 682mm의 장대비가 쏟아져 제방과 호안 약 4㎞가 유실되는 등 총 5억8800만원의 피해를 입은 곳이다.

완주군은 정치권과 협력으로 사업비 230억800만원을 확보해 상관 수원지 상류에서 민목마을까지 3.76㎞의 지방하천 개선복구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지난해 9월 행정안전부로부터 개선복구 사업으로 확정됐으며 같은 해 12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현재 지장물 조사를 마치고 편입 토지에 대한 분할을 진행 중이다.

완주군은 올해 4월 중에 토지보상을 진행하고 용역을 마무리 한 뒤 6월 착공해 오는 2022년 12월까지 개선복구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박성일 군수는 “지난해 주민들의 적극적 협조와 응급복구가 행안부의 개선복구 사업 선정에 큰 도움이 됐다”며 “이제 수원천 개선복구 사업을 본격 추진해 하천개수와 교량 등 재가설로 재해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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