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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오윤용 차장 발령 2개월 만에 사의 표명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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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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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해양경찰청 오윤용  차장이 서해 배타적경제수역을 점검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해양경찰청 오윤용 차장이 서해 배타적경제수역을 점검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해양경찰청 오윤용 차장이 최근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양경찰청 차장으로 발령이 난지 2개월여 만이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해 보면 오 차장은 최근 김홍희 청장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오 차장이 사의를 표명한 표면상의 이유는 건강이다. 최근 건강이 악화됐다는 것이다.

하지만 일각에선 오 차장이 A대학교 교수로 갈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해당 학교는 최근 해양경찰학과를 신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인사발령을 한지 2개월만에 사의를 표명한 것을 두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후임 차장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린다. 해경청 차장은 치안정감이 할 수 있는데, 현재 치안감은 서해청장·남해청장·기획조정관·경비국장·수사국장 등 5명이다. 이 중 1명이 승진해 해경청 차장 자리에 오를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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