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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지역경제 살리기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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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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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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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조기집행·전통시장 상품권 구매확대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제공=부산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제공=부산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은 예산 조기집행을 확대하고 ‘전통시장 상품권 구매 확대 운동’을 펼치는 등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전통시장 상품권 구매 확대 운동은 공무원 맞춤형 복지비의 30% 이상을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구매하는 것이다.

부산시교육청 각 부서와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의 간부급 공무원이 먼저 참여하는 한편 소속 공무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특히 상품권 구매에 그치지 않고 구매한 상품권을 올해 상반기 내 모두 사용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골목상권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산 조기집행도 적극 시행한다.

건설업계의 자금난을 덜어 주기 위해 지난달까지 건설비 322억원을 집행한 데 이어 긴급 입찰제도, 선금지급 확대 등을 통해 상반기 중 건설비 1400억원 이상을 집행하기로 했다.

상반기 중 컴퓨터, 프린터 등 물품 공동구매를 실시하고 각종 소모품을 일괄 구매하는 등 조기집행 가능한 사업을 적극 발굴, 시행한다.

부서 업무추진비성 경비는 지역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골목상점에서 우선 구매하도록 하고 1분기 내 해당 예산의 30% 이상을 집행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교육청 소속 공무원들의 전통시장 상품권 구매 확대와 신속하고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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