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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베트남 국적 불법체류 선원 3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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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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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해경에 검거 된 베트남 국적 불법 체류자들(인천해양경찰서제공) © 뉴스1
해경에 검거 된 베트남 국적 불법 체류자들(인천해양경찰서제공) © 뉴스1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백학선)는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베트남 국적 A씨(30대) 등 3명을 검거해 인천 출입국외국인청에 신병을 인계했다고 9일 밝혔다.

9일 오전 9시 50분쯤 인천 옹진군 선미도 인근 해상에서 B호(7.93톤)의 어구를 C호(7.93톤)가 말도 없이 가지고 갔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경비함정 119정을 현장에 보내 검문검색을 진행, 외국인 선원 A씨 등 3명이 명부에 기재되지 않은 점을 확인하고 불법체류자로 검거했다.

출입국관리법에 따르면 불법체류로 취업활동을 하거나 체류 자격이 없는 사람을 고용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해경은 이들을 인천 해경 전용부두로 이송한 후 인천출입국 외국인청에 신병을 인계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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