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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원 물림 사고…'견생역전 퍼스트 독' 백악관서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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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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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 행동 탓 챔프·메이저 모두 델라웨어 사저로 이동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2021년 1월25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 부부의 퍼스트펫인 챔프와 메이저가 백악관의 남쪽 정원 잔디밭에서 포착됐다.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
2021년 1월25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 부부의 퍼스트펫인 챔프와 메이저가 백악관의 남쪽 정원 잔디밭에서 포착됐다.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조 바이든 대통령과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의 독일산 셰퍼드들이 백악관에서 공격적인 행동을 보인 뒤 부부의 델라웨어 사저로 옮겨졌다.

8일(현지시간) 더힐은 CNN 보도를 인용해 바이든 대통령 부부의 퍼스트펫으로 백악관에 입주했던 셰퍼트 챔프(Champ·13)와 메이저(Major·3)가 지난주 부부의 델라웨어 집으로 이사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메이저는 백악관 직원들과 보안요원들을 향해 점프를 하거나 짖고 돌격하는 등 공격적인 행동을 보였다. 이중 보안요원 한 명이 메이저에게 물린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의 상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챔프는 바이든 대통령이 오바마 행정부 부통령 시절인 2008년부터 키웠던 반려견이고 메이저는 2018년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유기견 보호단체로부터 입양한 개다. 특히 메이저는 백악관에 입성한 최초의 유기견이자 구조견 출신의 개로도 유명했다.

챔프와 메이저는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한 1월에 백악관으로 이사해 대통령 부부와 지내왔다. 지난달 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속에서 미국인들의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는 공공 서비스 발표식에 질 바이든 여사와 함께 참석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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