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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대상 공공후견인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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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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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진료·약처방·복지급여 통장관리 등 지원

금산군 치매안심센터 전경.(센터 제공)© 뉴스1
금산군 치매안심센터 전경.(센터 제공)© 뉴스1
(금산=뉴스1) 백운석 기자 = 충남 금산의 금산군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와 공공후견인을 연결하는 치매공공후견사업을 벌인다.

9일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년후견제도를 이용해 의사결정능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치매 노인의 일상생활 비용관리·복지서비스 신청 대행·의료서비스 이용지원·의사결정지원 등의 활동을 돕는다.

보건소는 치매공공후견인을 연중 모집하고 있으며, 양성교육 이수 후 업무가 시작되면 피후견인 1명 당 월 20만 원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후견지원대상자는 치매환자이면서 금산군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저소득층 치매환자로 자신의 권리를 대변해줄 가족이나 주변사람이 없는 치매 노인이다.

또 가족·친족이 있더라도 학대·방임·자기 방임의 가능성이 있을 경우 지원 대상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공공후견인 사업은 치매 어르신들의 재산관리와 인권보호를 위한 안전망이 될 것”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치매 어르신들을 잘 보살펴 생명을 연장하고 삶의 질을 높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치매공공후견인과 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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