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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공장설립 실무종합심의회 영상회의로 기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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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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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청사 (자료사진)/© 뉴스1
영천시청사 (자료사진)/© 뉴스1
(영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영천시는 9일 공장 인·허가 처리 기한 단축을 위해 실무종합심의를 비대면 영상회의로 개최했다.

실무종합심의회는 공장설립 등 인·허가로 인한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기업인의 시간과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13개 부서의 인·허가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여는 것이다.

영천시는 코로나19로 대면회의 진행이 어려워지자 부서간 협의를 서면으로 하면서 처리 기간이 지연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달부터 매주 두차례 영상으로 실무종합심의회를 열기로 했다.

영상회의로 실무종합심의회를 개최하면서 서면으로 처리되던 20여일의 처리 기간이 10여일로 줄어들었다.

최기문 시장은 "공장 인·허가뿐 아니라 부서별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신속한 검토가 될 수 있도록 영상회의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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