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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서 노무현정신계승연대 영·호남통합본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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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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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김영춘 후보, 부산시장 선거 반드시 승리 할 것"

노무현정신계승연대가 9일 오후 2시 김해 봉하마을에서 '영·호남통합본부 발대식을 가졌다. © 뉴스1 김명규 기자.
노무현정신계승연대가 9일 오후 2시 김해 봉하마을에서 '영·호남통합본부 발대식을 가졌다. © 뉴스1 김명규 기자.
(경남=뉴스1) 김명규 기자 = 노무현정신계승연대(이하 노정연)가 9일 오후 2시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영·호남통합본부 발대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노정연 상임고문 김두관 의원(양산 을), 노정연 호남대표인 임형칠 전 노무현재단 공동대표를 비롯해 노정연 회원과 노 전 대통령 지지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 앞서 노정연 관계자들은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이어 선언문 낭독을 통해 노무현 정신 계승과 문재인 정부의 성공, 정권 재창출, 4·7 부산시장 보궐선거 승리 등을 다짐했다.

김두관 의원은 축사를 통해 "노무현정신계승연대 영·호남 통합본부 출범을 통해 노무현 정신으로 정치를 다시 새롭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길 기원한다"면서 "노무현 정신의 핵심인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세상이라는 표어는 우리 사회의 현재를 뒤집어 규정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부산시장에서 이명박 적폐세력들의 부활을 저지하고 개혁을 완수하기 위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며 "김두관은 김영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와 함께 노무현 정신 실현을 통한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에도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노정연 영남본부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김영춘 민주당 부산시장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천장 수여식 참석으로 출범식에 불참했다.

김 후보의 축사를 대독한 류영춘 노정연 상임위원은 "김영춘은 노무현 정신의 시대적 계승자로서 지역구도를 타파하고 소외된 이들에 대한 애정으로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꿈꾸셨던 노무현 정신을 이뤄내는 파수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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