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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김해시장, 고든 처치 주부산미국영사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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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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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 "미국 도시와의 교류 확대에 노력"

허성곤 김해시장(오른쪽)과 고든 처치 주부산미국영사가 면담을 하고 있다. (김해시청 제공) © 뉴스1
허성곤 김해시장(오른쪽)과 고든 처치 주부산미국영사가 면담을 하고 있다. (김해시청 제공) © 뉴스1
(경남=뉴스1) 김명규 기자 = 허성곤 경남 김해시장이 9일 시청 접견실에서 고든 처치 주부산미국영사와의 면담을 통해 김해시와 주부산미국영사관간 상호교류 및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한미국영사로는 처음 김해시를 방문한 고든 영사는 지난해 8월 취임한 뒤 관할지역인 영남과 제주에 있는 주요 지자체, 대학 및 기관 등을 틈틈이 방문하며 교류의 장을 마련해 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만남에서 허성곤 시장과 고든 처치 미영사는 김해시의 역사, 문화, 관광, 정치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허 시장은 "시민들에게 국제화시대에 걸맞은 질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며 "김해시와 미국과의 관계가 더욱 증진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고든 처치 미영사는 "행정, 문화예술 분야 교류뿐만이 아니라 경제교류에도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현재 김해시 국제교류도시인 미국 세일럼시와 레이크우드시와의 교류활동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김해시와 주부산미국영사관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의 뜻을 밝혔다.

허 시장은 "현재의 국제교류협력 관계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김해시의 인구규모, 산업구조 등을 고려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미국의 도시와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는 1997년 미국 오레건주 세일럼시와 국제자매도시를 체결했으며 2007년에는 미국 워싱턴주 레이크우드시와 국제우호협력도시를 체결하여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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