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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백신 65세 이상 접종 허용할 듯…10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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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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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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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내 강의실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COVID-19)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자체 접종을 하고 있다. 2021.3.4/뉴스1
(서울=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내 강의실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COVID-19)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자체 접종을 하고 있다. 2021.3.4/뉴스1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COVID-19) 백신의 만 65세 이상 고령층 접종 여부가 오는 10일 결정된다. 앞서 전문가들이 고령층에 접종해도 문제 없다는 의견을 낸 만큼 접종 허용으로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

9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고령층 접종 허용 여부를 심의하는 예방접종전문위원회가 오는 10일 열린다. 비공개 회의로, 결과는 회의 다음날인 오는 11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지난 8일 "이번주 예방접종전문위원회를 열고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의 만 65세 이상 고령층 접종에 대해 심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 본부장은 "지난주 진행한 자문회의에서 전문가들은 고령층 접종에 대한 유효성 근거 부족에 대해 영국에서 나온 자료로 충분히 접종할 수 있겠단 의견을 냈다"며 "접종 계획을 가능한 빨리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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