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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요양병원 AZ백신 100명분 '온도 이탈'…냉장고 오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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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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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 온도(2~8도) 초과…보건소 수거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AZ백신 자료사진 © News1 정우용 기자
AZ백신 자료사진 © News1 정우용 기자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지난 1일 경기도 안산시의 한 요양병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이 냉장고 이상으로 보관온도를 초과하는 현상이 발생해 신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도에 따르면 지난 1일 저녁 안산시 단원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AZ백신 보관 냉장고의 온도가 적정기준(영상 2~8도)를 벗어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질병관리청에 사고가 즉시 보고됐고, 다음날인 2일 단원보건소서에서 해당 백신을 수거했다.

수거한 백신 물량은 100명에게 접종 가능한 10 바이알(병)로 알려졌다.

지난 6일에는 전북 김제시의 한 민간병원에서 AZ백신이 보관 적정온도를 벗어난 사고가 발생했다.

김제시보건소는 이날 지역의 한 병원으로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80회분을 넣어 둔 냉장고가 고장 났다는 신고를 받았다.

AZ 백신은 냉장고 고장으로 인해 적정온도 범위를 초과한 상태로 6시간 이상 보관된 것으로 확인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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