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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첫 재판 31일로 연기…"남편과 필로폰 5회 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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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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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신발 등 시가 합계 500만원 절도 혐의도

집행유예 기간 중 또다시 마약을 투약했다는 의혹을 받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씨가 1월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1.1.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집행유예 기간 중 또다시 마약을 투약했다는 의혹을 받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씨가 1월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1.1.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필로폰을 투약하고 명품 신발 등을 훔친 혐의로 구속기소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씨(32)의 첫 재판이 31일로 연기됐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에서 10일 열릴 예정이었던 황씨의 첫 재판이 31일로 변경됐다. 황씨 사건은 당초 국선 변호인이 변호를 맡았지만 황씨가 3일 다른 변호인을 선임한 뒤 변호인 측이 기일 연기를 신청했다.

<뉴스1>이 입수한 황씨의 공소사실 요지를 보면 황씨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및 절도 혐의로 기소됐다.

황씨는 지난해 8~12월 남편 오모씨와 함께 필로폰을 5회 투약하고 필로폰을 소지한 혐의를 받는다. 오씨는 지난해 말 극단 선택을 했다.

황씨는 지난해 11월 시가 500만원 상당의 명품 신발 등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황씨는 기소된 이후 세 차례 반성문을 제출하기도 했다.

황씨는 앞서 2015~2019년 일회용 주사기를 이용해 지인과 함께 향정신성 의약품을 수차례 투약한 혐의로 지난해 7월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집행유예 기간 또다시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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