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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공익관세사 4명 배치해 무료 상담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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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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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 중소기업 FTA 활용 지원 위해
광주 2명, 대전 1명, 제주 1명 배치

광양항 컨테이너부두.(여수해수청 제공)/뉴스1 © News1
광양항 컨테이너부두.(여수해수청 제공)/뉴스1 © News1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광주본부세관(세관장 성태곤)은 영세 중소기업의 FTA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공익관세사 4명(광주 2명, 대전 1명, 제주 1명)을 배치하고 무료 상담업무를 수행한다고 9일 밝혔다.

공익관세사는 전문인력이나 예산 부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통관, 품목분류, 관세환급 등 수출과 관련된 종합컨설팅을 전화상담과 현장방문 등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광주본부세관은 수출통관 종합지원을 위한 세관의 '찾아가는 수출입기업 지원센터'와 연계해 공익관세사와 합동 컨설팅으로 전문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세관 관계자는 "공익관세사의 컨설팅 관련 상담이 필요한 기업은 관할지 세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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