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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어려운 소상공인, 온라인 판매 도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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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최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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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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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의 중요성을 온몸으로 알리고 있는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사진=가치삽시다 유튜브 캡처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의 중요성을 온몸으로 알리고 있는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사진=가치삽시다 유튜브 캡처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 도우미로 나선다. 교육·컨설팅부터 채널별 입점까지 일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 촉진을 위해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을 통합 공고하고 이달 17일부터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역량을 고려해 진출역량을 강화하고 진출기반 마련과 인터넷 쇼핑몰, 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 채널별 입점 등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소비·유통환경의 급격한 비대면‧온라인화로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수단으로 온라인의 중요성이 더욱 증가함에 따라 올해 지원예산은 762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배 이상이 됐다.

우선 1200개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시장 진출 관련 초·중·고급 과정의 이론·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상품성이 부족한 경우는 전문가를 활용해 문제점을 분석하고 소비자 반응조사 등을 통해 개선토록 한다.

상품성은 있으나 온라인 활용역량이 부족한 소상공인 2000개사는 유통 전문가를 1대1로 매칭해 온라인 시장 진출 기획부터 홍보, 마케팅, 온라인 채널 입점 등을 일괄 지원한다.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과 지원에 필요한 제반시설과 장비를 갖춘 지역별 거점을 2→6곳으로 늘린다. 키오스크 등 스마트기술 기반의 콘텐츠 체험과 제품 판매를 결합한 '소상공인 전용 O2O 연계 매장'도 2곳 구축한다.

아울러 올해 상반기 중 소상공인의 구독경제 운영에 필요한 상품을 발굴하고 하반기부터 구독경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2만4000개사를 대상으로는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인터넷 쇼핑몰, TV 홈쇼핑, T-커머스 및 V-커머스, 배달앱 등 민간 채널 입점과 활용을 지원한다. 영상 제작, 광고비, 입점 수수료, 상세 페이지 제작 등을 돕는 식이다.

1000개사는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을 활용해 상품을 홍보·판매하는 라이브커머스 제작을 지원한다. 또 소상공인과 크리에이터의 라이브커머스 프로그램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제품 홍보영상 제작, 라이브커머스 입문 등 교육을 1000명에게 지원한다.

통합공고의 세부 내용은 중기부 누리집(www.mss.go.kr) 사업공고와 중소기업유통센터(www.sbdc.or.kr),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www.semas.or.kr)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중소기업 유통지원 전문 포털인 아임스타즈(www.imstars.or.kr)에 회원가입 후 수시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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