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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농협회장 "대륙별 지원 프로젝트 글로벌 협력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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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정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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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1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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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농협중앙회장(ICAO 회장)이 1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 2021년 ICAO(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 집행위원회'를 화상으로 진행했다. / 사진제공=농협
이성희 농협중앙회장(ICAO 회장)이 1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 2021년 ICAO(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 집행위원회'를 화상으로 진행했다. / 사진제공=농협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를 이끌고 있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올 해 첫 시도되는 대륙별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협력을 도모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최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화상으로 진행된 '2021년 ICAO 집행위원회'를 열고 몽골농협 브랜드 구축사업 등 대륙별 조합원 지원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올 해 처음 도입된 대륙별 조합원 지원 프로젝트에는 △몽골농협 브랜드 구축 △우간다 농협 영농자재센터 설립 등 전 세계 영세 가족농과 협동조합을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발굴됐다.

ICAO 집행위원들은 대륙별 조합원 지원 프로젝트를 승인하고 전 세계 농업인을 위한 포스트코로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ICAO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노력과 함께 농업인들을 위한 실사구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올 연말 총회에서 이 성과를 회원기관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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